사랑하는 3만 동문과 내외 귀빈 여러분!
2025년 취임한 제16대 총동창회장 조현식(22회) 인사드립니다.
동인천 고등학교를 오시다 보면 왼편 언덕 위, 동부 회관을 볼 수 있습니다.
동부회관은 2001년 10월 21일 건립된 인천 시내에서는 ‘최초 그리고 동문 회관’이며, 동인천고 동문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23년동안 후배들은 저 건물 안에 “다양한 내용과 ‘인재들의 땀’”을 쌓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16대 집행부는 동문 사이, 연결의 길을 놓고, 서로의 관심들을 함께 해결하며, 우리를 가로 막는, 장애들을 녹여내는 "열정의 총동문회"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모임과 단체들을 돕고, 협력해서 동문회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는 총동문회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모교와 내 고향 인천과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총동문회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사업을 갖고, 현장에서 여러 동문들을 만나는 총동문회가 되겠습니다.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있습니다.
나, 개인적 역량과 능력은 한없이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의 격려와 관심과 도움으로, 확신 가득한 총동문회장 직무를 3만 동문 여러분들과 함께 성실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잘 해내는’ 총동문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26일
동인천고등학교 제16대 총동문회장 조현식